주니어 세계선수권
[소치올림픽]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 '회오리 스핀'에 무릎 꿇다
[피겨 빅6 ④] '특급 지원' 아사다, 성적표는 어떨까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숙적' 아사다 마오와 운명적 만남
[피겨 빅6 ③] '아이스 뷰티' 오스먼드, 이변의 주인공 될까?
[피겨 빅6 ①] '우상 김연아' 꿈꾸는 골드, 메달 획득 가능성은?
[김연아 포토히스토리④] '록산느의 탱고 전율' 세계 피겨 계를 뒤흔들다
피겨 불모지에 나타난 '별에서 온 소녀'
[김연아 포토히스토리③] 같은 해 같은 달에 태어난 두 소녀의 운명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기대주 '한중일 삼국지' 시작됐다
김해진 "흑조 프로그램, 연아 언니가 권유"
김해진-박소연, 김연아 이후 160점 돌파한 의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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