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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감독
이종운 감독 "정대현 피칭 팀에 큰 힘"
이종운 감독 "박세웅 보직 못 박지 않을 것"
이종운 감독, '될성부른 떡잎' 박세웅을 키우는 속내
이종운 감독이 꼽은 전반기 수훈갑, '황재균 송승준'
이종운 감독 '역시 우리 강민호'[포토]
이종운 감독 "홍성민 호투가 승리 밑거름"
롯데 최준석, 꼭 맞는 '5번 타자'의 옷
'단순 타박상' 린드블럼, 올스타 출전 불가…송승준 교체
'역전승' 이종운 감독, "선수들에 박수를 보낸다"
이종운 감독 "김대륙 주루 미스, 코칭스태프 잘못"
롯데 이종운 감독의 '4번 타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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