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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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허민과 '이사장' 양준혁의 공통분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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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자선야구] '감독 데뷔전' 양준혁 "감독이 '오버'해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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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자선야구] 양준혁 "이여상은 끝까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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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자선야구] 허민 "기업인 아닌 야구인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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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자선야구] 4천 관중 웃게한 '12월의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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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자선야구] 종범신, 양신에 감독 데뷔전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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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러' 허민, 1이닝 무실점 '병살 유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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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뷔' 양준혁 전략은 '포지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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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투수 상대한 정준하, '멀티히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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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양준혁이 말하는 나눔 "함께 해야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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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송일수 감독 "매일매일 이기는 야구 할 것"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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