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 멘디

'뜨거운 동료애'...멘디 우승에 첼시 선수들 '축하' 세례

'답답하면 네가 하던가'...살라 항의에 짜증난 주심의 반응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아프리카도 접수...2021년은 에두아르 멘디의 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승부차기 혈투' 세네갈, 이집트 꺾고 사상 첫 우승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투헬의 믿음 "우리는 케파를 신뢰한다"

최고의 11명에 투표하라! ‘FIFA 온라인4·FIFA 모바일’, ’22 TOTY’ 투표 실시

손흥민, 3년 연속 FIFA시리즈 TOTY 후보 선정

네이션스컵 개막 40초 만에 최악의 태클...동업자 정신은?

[오피셜] SON 뒤 이을 FIFA 푸스카스상 최종 후보 3인 발표!

런던서는 '적', 고국서는 '동료'...같은 비행기로 귀국한 라이벌

마네 반칙에 갑론을박..."레드다" vs "옐로도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