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최정, 이승엽 넘고 KBO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

김원형 감독 "서진용 블론? 잡아준 경기 더 많다, 편안하게 했으면"

'새 얼굴' 등장 없는 SSG 불펜, '노경은-고효준'으로 버티기 한계 왔다

KIA 8연승 이끈 고종욱 "기회 준 감독님과 김태군에게 감사"

'하재훈+에레디아 8타점 합작' SSG, 난타전 끝 키움 제압하고 3연승

'심판 교체→선발 퇴장→감독 퇴장' 혼돈의 창원, NC가 선두 LG '싹쓸이패' 내몰았다 (종합)

51G 만에 마침표 찍은 '서진용의 문단속', 그래도 자존심은 지켰다

'시즌 첫 블론→구원승' 서진용 향한 김원형 감독의 격려…"그동안 너무나 잘해줬다"

8월 팀 홈런 최하위→갈증 해소한 '홈런군단'...SSG, 장점 살리면서 승리까지 챙겼다

서진용 첫 블론→전의산 결승타…SSG, 연장 승부 끝 두산 8-5 꺾고 '위닝시리즈' [잠실:스코어]

'11년 만의 그라운드 홈런' 기특한 사령탑..."처음부터 전력질주 너무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