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고

[2011 신인 드래프트] 고졸 선수들의 지명 비율을 높인 삼성 라이온스

[봉황대기 히어로] MVP 박종윤, 폭주 기관차 같은 '2학년 에이스'

[봉황대기 고교야구] 서울 대표 장충고 신일고, 8강 진출

[봉황대기 고교야구] 광주일고, 강호 북일고에 '콜드게임 승'

[봉황대기 히어로] 상원고 오세민, "안지만 선수 닮고파"

[봉황대기 고교야구] 상원고, 복병 효천고 제치고 16강 진출

[봉황대기 고교야구] 강릉고, 경동고에 '진땀 승' 거두며 16강 행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구 대표 경북고, 승부치기 끝 2회전 진출

[봉황대기 히어로] 상원고 배진호 "시즌 2관왕이 목표"

[봉황대기 고교야구] 상원고, 강호 부산고 제치고 2회전 진출

[고교야구 중간 결산] 올해 고교야구에 나타난 특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