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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센세이션과 5번의 등판…한화는 숫자 너머 '미래' 봤다

KIA 2위 지킨 '아기호랑이', 실력도 멘탈도 '쑥쑥'…"1위 찾으려면 꼭 이겨야 했다" [잠실 인터뷰]

85구로 7이닝 묶고 연승 선봉…"동주와 맞대결 신경 썼어요" [대전 현장]

'대기록' 추가한 KIA '대투수'의 약속 "연패 끊었으니 더 올라갈 일만 남았다" [광주 현장]

윤보미, '진짜사나이' 회상에 울컥…"마이크 교체 시간 감사하더라" (밥사효)

한차현과 배터리 호흡 맞추는 강백호[포토]

"승부는 승부니깐 재밌게"…이젠 같은 감독, 김경문 감독과 제자들 '사제 더비' 흥미로워진다

번거로움을 해소한 게이밍 헤드셋,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5' [엑's 리뷰]

"선임된 것보다 나를 먼저 걱정하셨다"…강인권 감독이 떠올린 '스승' 김경문 감독 [창원 현장]

"두산전이라 더 신경 썼어요"...곰들에게 당한 2패, 손주영은 잊지 않고 있었다 [잠실 인터뷰]

"막내에게 큰 짐을 맡긴 것 같아"…7연패 탈출+5할 승률 사수, 어깨가 무거울 막내 신영우 [사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