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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측 "1월 중 컴백 계획…'아는 형님' 출연은 논의 중"(공식입장)

비, 英 '더 패션 어워드' 공식 초청…亞 최초

비, 무고혐의 前 세입자 징역 10월 집유 2년 선고 "앞으로도 강력 대응" (공식입장)

비, MTV 아시아 뮤직 시상식 해외 최고 아티스트상 수상

비 '라송', 中 KU뮤직 차트 1위 등극 "영광스럽다"

비 측 "前세입자 명예훼손 고소, 절대 선처 없다"(공식입장)

비 측 "전 세입자, 무고 및 허위사실 유포로 기소…선처 없다"

비, 5월 컴백은 '불가능'…일본·말레이시아 투어 진행

비, 월드투어 순항 중…중화권 연일 매진사례

'LOVE♥RAIN'…비, 중국 랜드마크에 불빛 밝히다

비, 중국서 월드투어 시작 '8천 관객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