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오타니 이어 사사키까지, 값진 경험 쌓은 박세웅…日 괴물도 "직구 승부 인상적"
'사사키 상대 2루타 쾅' 윤동희+'솔로 홈런' 한동희, 롯데 자존심 살렸다
'자존심 회복+롯데 가을야구' 겨냥 노진혁 "김태형 감독님 효과 기대된다" [괌 인터뷰]
'무조건 가을야구!' 외친 롯데 캡틴…"김태형 감독님과 야구 오래 해야죠" [괌 현장]
노진혁 '사인에 집중'[포토]
노진혁 '지금 왔어요~'[포토]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롯데 '성담장'은 유지?..."감독 바뀌었다고 없앨 순 없잖아요"
김태형 감독 부름에 '롯데행' 선택한 야구인들..."코칭스태프 구성 괜찮다"
"취임 선물? 이미 24억 받았잖아요" [현장:톡]
"롯데 포수들 좋던데? 유강남 기둥 돼야"…김태형 감독이 바라본 자이언츠 안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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