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신·구조화로 똘똘 뭉쳐 2연승…NC의 진격엔 이유가 있다 [준PO]

'2연승' 강인권 감독 "3차전 선발은 페디 아닌 태너…경기 직전 병원행" [준PO2]

'박건우 3안타+김형준 쐐기포' NC, SSG '7-3' 제압...PO까지 1승 남았다! [준PO2]

김형준 솔로포+손아섭·박건우 적시타…'8회 3득점' NC, 9부 능선 넘었다 [준PO2]

한유섬만 믿는다…추격의 '투런포+솔로포'로 '연타석 홈런' 작렬 [준PO2]

김영규 '동점 허용은 없어'[포토]

김영규 '역투'[포토]

역투하는 NC 김영규[포토]

'20승·209K' 페디 3차전 등판 확정…"90% 컨디션, 페디 못 미뤄 무조건 출격" [준PO2]

첫 가을야구 "떨리지 않았다"는 신민혁, 공격적 투구로 SSG 눌렀다 [준PO]

진땀승에도 이용찬 믿는 NC...강인권 감독 "그래도 마무리로 계속 간다" [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