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
KIA '필승조 강화' 프로젝트, 핵심은 '좌완 히든카드' [애리조나 노트]
자고 일어나서 들었던 'KIA행', 김대유 "이건 기회라고 생각했다"
김대유 '결연한 눈빛'[포토]
김대유 'KIA 소속으로 떠나는 스프링캠프'[포토]
파이어볼러+좌완 스페셜리스트 합세, 그래도 코어는 'J트리오'
"이런 선수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특급루키가 궁금하다
KIA 좌완 불펜 기근은 '옛이야기', 손에 쥔 다채로운 카드
"선배들이 몸쪽으로 던지지 말래요"…'KIA맨' 김대유, LG전이 흥미롭다
'입대 연기' LG 이재원-이정용, 상무 취소하고 내년 시즌 뛴다
KIA, 박동원 보상 선수로 좌완 김대유 지명 [공식발표]
'두 번의 역전 허용' LG, 믿었던 불펜에 발등 찍혔다 [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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