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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전
박경림 "시트콤 조기종영 이후에 연기를 못 했다"
장훈, "김기덕 선배가 아리랑을 통해 편했으면"
고수 '팬들께 인사도 열심히'[포토]
신하균 '환한 미소로 새영화 소개'[포토]
장훈 감독 '영화 고지전 들고 왔어요'[포토]
김옥빈 '독특한 패션의 북한 저격수(?)'[포토]
이다윗 '6.25 학도병으로 열연'[포토]
이제훈 '고운 외모의 국군 중대장'[포토]
고창석 '해맑은 미소로 인사'[포토]
류승수 '고지전으로 인사드려요'[포토]
신하균-고수 '두 남자의 피말리는 대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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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 메이딘 멤버, 과거 발언 재조명 "고백 안 했으면" [엑's 이슈]
시선집중
화보
'이렇게 깜찍할수가' 박은빈 '아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귀여움'
'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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