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홀드
류중일 감독 "고우석, 오늘부터 마무리 대기" [수원:프리톡]
[엑:스토리] '두 번째 시즌' SK 하재훈이 목표를 말하는 방식
'역대 최다 102명' KBO, 2019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PS:스코어] '켈리 호투+이천웅 3안타' LG, NC 꺾고 준PO 진출!
[PS:스토리] "신나고 기대돼요" 새내기 정우영의 첫 가을야구
[야구전광판] SK, 한화 꺾고 우승 불씨 지켰다…LG, 롯데와 최종전 승
[엑:스토리] '신인왕' 향한 정우영의 고백 "최선을 다했으니 욕심나죠"
[엑:스코어] '배재준 3승+김민성 결승타' LG, 79승으로 4위 피날레
'은퇴' LG 이동현 "프랜차이즈는 과분, 아쉽지만 영광스럽다"
잦은 멀티이닝과 실점…'소방수' 고우석의 9회가 흔들린다
[야구전광판] '점입가경 순위 싸움' 두산-키움, NC-KT, 사라진 승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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