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
무리뉴가 경질된 램파드에게 건넨 말..."진정한 감독이 됐구나"
맨유, 포체티노 원한다...내년 여름 1순위 타깃
네빌, 한 때 제자였던 칸셀루 '극찬'
'뜬금 잔디 먹방' 에브라 "OT의 잔디는 마늘 맛이군"
"그러다 반 더 비크처럼 된다"...1200억 스타 향한 일침
알렉산더-아놀드, PL 역대 풀백 2위...1위는?
솔샤르, '감독 교체' 주장한 캐러거에 "나는 나를 믿는다"
"아기처럼 행동하지 마" 호날두·브루노 향한 일침
참을만큼 참은 네빌..."반 더 비크-산초, 전술 희생양"
5경기 1승..그럼에도 솔샤르
네빌의 일침 "맨유, 조잡한 팀...경기력 형편 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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