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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니면 도, 긴장하길 원해" 대투수 도발→강민호 타이거즈 'KS 불패 신화' 건드렸다 [KS 미디어데이]
가만히 있던 손아섭·전준우·정훈 봉변? '생애 첫 KS' 강민호 "배 아파서 축하 문자 없는지…너희들도 할 수 있어" [KS 미디어데이]
'코너·오승환' 이번에도 없다..."투수 1자리 더 중요" KIA vs "변함없이 간다" 삼성 엔트리 확정 [KS]
강민호-양현종 '웃음 가득한 대화'[포토]
양현종-강민호 '오랜만의 포옹'[포토]
강민호 '감독님, 트로피는 제가 가져갑니다'[포토]
삼성 '승부는 5차전까지'[포토]
KIA-삼성 '5차전에서 끝난다'[포토]
31년 만에 한국시리즈서 만났다! KIA "V12 이루겠다" vs 삼성 "도전자의 입장으로" [KS 미디어데이]
강민호 '드디어 맡아보는 한국시리즈 냄새'[포토]
박진만 감독 '강민호가 한국시리즈에서 미쳤으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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