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
KIA, 포수 김태군과 '3년 25억' 다년계약 체결…"고참으로서 책임감 느껴" [공식발표]
욕심 내려놓고 자신의 색깔 찾았다…'2년간 7승' 임찬규의 2023년 '대반전 이유'
완전히 사라진 가능성, '부상병동' KIA의 2023시즌 결말은 '새드 엔딩'
'데뷔 첫 세이브로 PS 확정' 김명신 "가을야구 진출 일조한 것 같아 기분 좋다"
'KIA PS 가능성 사라졌다' 두산, LG 3-2 잡고 가을야구 진출 확정 (종합)
'AG 다녀와도 홈런왕' 한화 노시환, 타격 3관왕까지 노린다
희망이 절망으로 바뀐 잠실 원정…그렇게 KIA는 가을야구와 멀어졌다
"이제는 내가 보탬이 돼야"…527일 만의 SV, 김강률은 책임감을 강조했다
'2연승' 이승엽 감독 "곽빈, 좋은 투구 해줬다…야수들 집중력도 칭찬"
'곽빈 KKKKKKKKK+불펜 무실점' 두산, 갈 길 바쁜 KIA 3-1 제압하고 2연승 [잠실:스코어]
최정,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노시환 데뷔 첫 홈런왕 예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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