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롯데시네마, 6월 1일 종합 엔터 전문 기업 롯데컬처웍스로 새 출발
[엑's 현장] "블랙리스트 실행 반성, 혁신할 것"…영진위, 본령 회복 선언
영진위 오석근 위원장 "블랙리스트 실행, 참혹하고 부끄럽다" 대국민 사과
'기억을 만나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VR시어터 부문 공식 상영 확정
[종합] '바람 바람 바람'이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인 이유 (컬투쇼)
[엑's 인터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 "멜로, 항상 마지막일 수 있겠다는 생각"
[V라이브 종합] "이병헌 감독은 천재"…'바람X3' 이성민의 자신감
[V라이브] '바람바람바람' 이성민, 리본으로 뽐낸 귀여움 "이렇게까지"
이현주 감독 성폭행 조직적 은폐 논란, ‘연애담’ 어떤 영화?
'나의 아저씨' 이지아·고두심·나라·정영주, 신스틸러 4人의 존재감
이정진, 아시안 필름 어워드 시상자 활약 "아시아 영화인들 협력해야"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