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이대호 구심점 삼은 롯데, 2017년 시작부터 달랐다

조원우 감독 "신본기의 3점 홈런, 승리의 원동력"

조원우 감독 "좌투수 상대, 김대우 대신 최준석 선발 출장"

닉 애디튼, 연습경기서 6이닝 2실점...주말 LG전 등판

조원우 감독 "선발 김원중, NC의 강타선 잘 막아냈다"

[엑's 이슈] '고등래퍼' 여전히 뜨겁다…양홍원부터 최하민까지 고루 쏠린 관심

조원우 감독 "전날 9회말 2사 도루, 선수 의욕이 앞섰던 것 같다"

Mnet 측 "'고등래퍼' 시즌2 확정, 올 수능 이후 제작 돌입" (공식입장)

롯데, 투수 박진형 1군 콜업...내야수 김동한 말소

[굿바이 고등래퍼①] 수고했다 청춘들, 시즌2에서 만나자

'이대호 효과' 극대화 위해 필요한 것은 '밥상 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