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영플레이어 2관왕' 양현준 "열심히 해 다음 월드컵 가고파" [KFA 어워즈]
'韓 여축 전설' 지소연, WK리그 올해의 MF 수상...FW에 최유리-신인상 권희선
손흥민·지소연, KFA 올해의 선수 뽑혀…지도자상은 벤투 감독
"유재석과 커플상, 줄 상 그렇게 없었는지" 김종국, 아쉬움 토로 (짐종국)
올해 주인공 '제카' 김건우 "꾸준히 잘한 T1 선수들이 받을 줄 알아…선수상은 롤드컵 비중 컸다" [인터뷰]
모두가 놀란 '올해의 선수상'은 '제카' 김건우…"이 상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 [LCK 어워드]
2022년을 빛낸 서포터는 '케리아' 류민석!…"LCK 서포터가 모든 리그 중 가장 강해" [LCK 어워드]
올해의 미드 선정된 '제카' 김건우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 [LCK 어워드]
'제우스-오너', 올해의 탑·정글 선정…"생각도 못한 상, 팀원들에 고마워" [LCK 어워드]
중꺾마의 주인공 '데프트' 김혁규 "내년에도 담원 소속으로 이 자리에 오고파" [LCK 어워드]
뉴진스 프로듀서 250, 본인 앨범 '뽕'으로 韓日서 호평…올해의 음반 후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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