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수권
'역사 제조기' 우상혁, 韓 육상 최초 월드랭킹 1위 등극
"총 1억 9천 들어"…서장훈, 국대 포기한 유망주에 "무책임하다" (물어보살)[전일야화]
넘어야 하는 '바심의 벽', 우상혁 "경험이 더 쌓인다면.."
“우(Woo)! 우! 우!” 모두의 응원, “높이뛰기 하길 잘했네요”
'대한민국 최초'로 금의환향, 우상혁 "은메달 아쉽지만 후회는 없어요"
젋은 피 수혈한 男 배구대표팀…"대회 출전은 큰 영광, 좋은 모습 보이겠다"
'올림픽 2연패+세계新 19번' 日 하뉴 은퇴 선언, "프로 선수로 전향"
윤석열 대통령, 銀 우상혁 축하 "한국 육상 최초 쾌거, 자랑스럽다" [우상혁 은메달]
신기록 또 신기록, 하지만 우상혁은 "더 역사적인 날"을 꿈꾼다 [우상혁 은메달]
송세라, '20년' 만에 韓 펜싱 세계선수권 女 에페 우승
감격의 은메달 “역사적인 날, 꿈은 이루어집니다” [우상혁 은메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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