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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모따, “제발 차지마!”
정규시즌 재개, '베이징 영웅들' 과 함께! (우리,LG)
예선 최종전, '어떻게 이기느냐' 가 관건
[야구] 예상치 못한 중국전, 그러나 반드시 승리해야
'좌완투수 전성시대' 마지막 퍼즐은 장원삼
[엑츠포토] 박경삼, “유니폼은 왜 잡아!”
장원삼, 그에게서 메달의 희망을 기대하다
[엑츠포토] 둘이서 막자!
[엑츠화보] 전진만, “요삼이형, 잠시만 기다려줘!”
한국농구, 아쉬운 공격전술 부재
(6월 10일 엑츠 모닝와이드) - 올림픽에 출전하는 구기종목들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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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동재' vs 다시 못 보는 '나의 해리에게', 승자는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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