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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주전 2루수 후보로 언급된 배지환...MLB닷컴 "장점은 주루, 단점은 출루+타격"
이제 프로 2년차, KIA '좌완 영건'의 목표…"지난해보다 10~15이닝 더!"
'3억 5천' 숫자 잊은 두산 슈퍼루키 "경쟁은 모두에게 똑같다"
"야구할 몸 만들어와!"…김태형 감독이 내준 숙제, 채점의 순간 시작된다
"고교 시절부터 재능 있다고 생각했다"...SSG '거포 유망주' 향한 사령탑 관심
'이적생' 안치홍도 기대한다…"한화에서 가을야구 꼭 하고 싶어"
박세혁과 주전 경쟁?…김형준 "내가 더 잘한다 생각 NO, 많이 배울 것"
'LG 투수조장' 임찬규 "작년 불펜에 신세…올해는 선발들이 잘해야"
롯데 김태형 감독 '우승은 3년 안에'[포토]
노진혁 '사인에 집중'[포토]
노진혁 '지금 왔어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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