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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1] 두산 양의지, 장현식 상대 기선제압 솔로포 '쾅'

박철순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며'[포토]

[PO1] '깜짝 방문' 테임즈 "NC, 두산 이기고 KS 가길"(일문일답)

[PO1] NC 해커·이재학, 두산 보우덴·장원준 '미출장'

[편파프리뷰] 장현식, 그리고 NC는 지난 눈물을 잊지 않았다

[편파프리뷰] PO는 애피타이저? 두산, 니퍼트로 첫 승리 '장전'

[PO] '30인 엔트리 발표' 두산 투수 13명, NC 준PO 그대로

[PO] 김태형 감독, 미소 섞인 신뢰 "양의지가 알아서 잘할겁니다"

[PO] NC의 자신감 "니퍼트 공략? 이번에는 잘 칠 수 있다"

[PO] '3년째 사제대결' 김경문-김태형, 서로의 선전을 다짐하는 법

KBO, 16일 오후 2시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