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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

'토종 최초 40-40' 도전 판 깔렸다, 19일부터 '리드오프 김도영' 원 없이 보나…"MVP 기회라 끝까지 뛰고파"

"7년 전 우승과 사뭇 느낌 달라, 이 나이에 설레는 감정이라니"…타이거즈 '84년생' 베테랑도 '대문자 F'였다

KIA치어리더 김한나, 폭염도 물리치는 섹시미! [엑's 숏폼]

네일의 감동 멘트 "KIA 사인 순간부터 KS 등판 상상, 꼭 영광의 무대 설 것"…이런 복덩이 외인 어디 있나, 반드시 돌아온다

김도영 "내가 있는 동안 KIA 왕조 세우고파"…박찬호 눈물에도 무덤덤, '타이거즈 천재 소년' 그래서 더 무섭다

남지현 '랜더스 승리, 내가 책임진다'[엑's HD포토]

남지현 '생일날 야구장에서 시구'[엑's HD포토]

정규리그 우승을 앞둔 KIA 코칭스태프[포토]

KIA '우승의 하이파이브'[포토]

이범호 감독 '팬들에게 감사 인사'[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