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손미나, 아나운서 시절 후배 전현무에 대한 남다른 기억 (톡파원25시)

아이유 "♥이종석, 지금 속도로도 괜찮다고 전하고 싶어" [인터뷰 종합]

엔플라잉 김재현, '옥수역 귀신'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긴장감 높인 열연

'슬램덩크'·'스즈메'→'마리오'까지…일본 IP의 강타 [엑's 이슈]

'엘리멘탈',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 선정…픽사 역대 4번째

'몸값',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서 각본상 수상…韓 드라마 최초

탕웨이, 中 모터쇼에서 전한 근황…변치 않는 우아함 '눈길'

'퀸메이커' 김호정, 온화한 카리스마로 김희애 이끌었다…선후배 케미 '짜릿'

나문희·김영옥·박근형, '소풍'에서 한 호흡

정유미·이선균 '잠',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초청…봉준호 "가장 유니크한 공포" 극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이유 있는 韓 사랑…전세계 최초 개봉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