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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홈에서 이겨야죠'[포토]
유한준 코치 'KS 3차전 시타의 주인공'[포토]
'KT 초대 감독' 조범현+'영원한 리더' 유한준, KS 3차전 시구+시타 맡는다 [KS3]
승리투수 없었던 마지막 '수원' 한국시리즈…19년 만에 누가 웃을까 [KS3]
'엘린이' 기억 생생 임찬규, 선발 중책 맡았다…KT는 벤자민 내세워 반격 도전 [KS3]
염갈량 살뜰히 챙긴 LG 선수들 "감독님! 승리구 가져가세요" [KS]
누가 박영현을 탓할 수 있을까…이토록 절실했는데 [KS2]
'벼랑 끝' LG 구해낸 박동원 "짜릿해서 눈물날 정도…우린 2만명과 같이 싸운다" [KS2]
'뼈아픈 역전패' 이강철 감독 "손동현·박영현 그간 잘해줬다…괜찮아질 것" [KS2]
7670일 만에 이겼다! '0-4' 뒤집은 LG, 박동원 '결승 역전 투런포' 폭발…KT 5-4 꺾고 1승1패 [KS2]
가을야구에 추위가 대수랴, KT-LG 2차전도 5시간 전에 '전석 매진' [KS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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