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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7승+원정 8강…한국·일본, '아시아기록' 놓고 선의의 경쟁

마스크에 검은 망토 두른 '배트맨 SON'…팬들의 반응은?

호날두 "'닥쳐' 발언은 산투스 감독 아닌 조규성에게 한 것"

'독이 든 성배' 기꺼이 마신 벤투 리더십, 2002년 히딩크 닮았다 [월드컵]

[카타르 현장] 손흥민vs히샬리송...'토트넘 듀오' 숙명의 맞대결

[카타르 현장] '월클' 압박에 당했던 6월...'달라진' 벤투호가 온다

손흥민 vs 히샬리송 주목하는 AFC "8강 도전 한국-브라질의 핵심"

포르투갈 무패 깨고 최초 연속 멀티골, 한국은 새 역사를 썼다

'투수이지만 손흥민입니다' 정철원, 반박불가 올해의 신스틸러 [자선야구대회]

중견수 손흥민에 '노미페' 등장까지, 겨울의 고척돔은 '웃음만발' [자선야구대회]

'월드컵이 미쳤다!'…아시아 강세+강호 몰락, 이변 속출 [조별리그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