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목표
"적은 우리 자신"…쾌승 잊고 앞만 보는 황선홍 감독, 중국전 다르지 않았다 [AG현장]
홍콩 '아리랑 볼' 다음은 대만 '강속구'…타선 터져야 4연속 金 수월하다 [항저우 현장]
금메달 신유빈의 고백 "난 원래 아시안게임 못 오는 선수" [AG 현장]
'중국 전부 탈락' 신유빈의 상상, 현실 될까?…"금메달 그림 그려 보겠다" [항저우 리포트]
'깜짝 금메달' 백인철+지유찬 "다음 목표는 2월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 [AG 현장인터뷰]
"메달권 관계 없이 호주 전훈"…한국 수영 '파리 올림픽 로드맵' 나왔다 [AG 현장]
'금의환향' 황선우 "계영 800m '마지막 25m'가 20년 살며 가장 힘들었다" [AG 일문일답]
황선우+김우민 보자!…'항저우 신화' 수영대표팀 금의환향→인천공항 '들썩' [항저우AG]
일본에 뒤집힌 한국, 3위 굳어지나…양궁+배드민턴+구기서 '반전 드라이브' [항저우AG]
염갈량의 시즌 만족도는 70%…채우지 못한 30%? "야수 뎁스가 약했다"
항저우 3관왕 뒤 파리 생각한 김우민…"더 높은 곳 오르고 싶다" [항저우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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