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대전왕자' 독주 속에서 '15표' 얻었다…'좌완 영건' 윤영철, 희망 안고 2023년 마무리
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투수상
'FA 안치홍과 작별' 롯데,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10억' 택했다 [공식발표]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17년 만의 한화 신인왕' 문동주 "내년엔 15승 달려가 보겠습니다"
'최고의 별' MVP는 역시 페디, 프로야구 5관왕 달성…신인상은 한화 루키 문동주
오지환-박찬호 '수비상 유격수 부문 공동수상'[포토]
'트레이드 단행' 롯데, 2025 5R 지명권 내주고 '152홀드' 좌완 진해수 영입 [공식발표]
LG, '서건창 포함' 12명 보류선수 명단서 제외...내야수 정주현은 현역 은퇴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