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1차전
'벤자민+박영현으로 끝냈다' KT 2-0 승리, 키움에 반격 성공 [준PO2]
'1만명도 안 왔다' KT-키움 준PO, 이틀 연속 매진 실패 [준PO2]
KT-키움, 1차전 선발과 조용호-정찬헌 미출장 선수로 [준PO2]
지친 KT 깨운 홈런왕,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후회 없이 표출했으면" [준PO2]
변화 택한 KT, 고영표 불펜 카드로 꺼낸다…김민수가 마무리 [준PO2]
임지열 홈런에 덩달아 포효한 푸이그 "그 순간을 위해 노력했다" [준PO2]
'2001 MVP' 홍원기처럼…"큰 경기 홈런, 자신감 됐을 것" [준PO2]
홈런왕과 가을남자의 부활, 'ERA 0.78' 선발과 12.9% 기적 쏜다 [편파프리뷰]
'ERA 0.44' 마법사 킬러의 등장 [편파프리뷰]
'PS 타율 0.429' 결승타 히어로, 가을 향기 제대로 맡았다
KT 벤치의 어긋난 계산, 8회초 동점까지만 완벽했다 [준PO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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