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으로
김선형 "아파서 공도 못 잡아…맘바 정신 새겼다"
4년 계약도 거절…'오재원 애티튜드'
레이더 켠 김태형 감독 "어린 선수 중 한두 명 찾아야"
박해민 "우리는 우리가 약하다고 생각 안 합니다"
'SK 뉴 캡틴' 최정 "아직 실감 안 나, 기대 반 걱정 반"
"소통합시다" 허문회 감독 '민 주장' 발탁
인천, 2020 시즌 주장 이재성 선임... 부주장은 김호남-김도혁
최다 우승 캡틴 '잔류'…오재원 효과 3년 더
[오피셜] 두산, 오재원과 3년 총액 19억 원 FA 계약
대구, 2020시즌 새 주장으로 홍정운 임명
한화생명, 새 유니폼 공개…'트렌드 발맞춘 오렌지X화이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