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대마초 조롱'에도 안 굽힌 맨유 레전드 "홀란, 4부리거 수준 맞다니깐"

'첼시 망친 감독이잖아!'...벌벌 떠는 맨유 선수단, 턴하흐 변화 감지→후임 정체 듣고 '멘붕'

'우승 위해 왔는데 토트넘을 왜 또'…케인, 'SON과 재결합' 일축→"내 미래는 뮌헨"

'무패 요정'도 쉬어야 할 때...구단 차원에서 휴식 준다

차기 발롱도르 후보들 '대망신'…명승부서 나란히 평점 3점 굴욕

다이어, 콘테의 아들이었다…"명장이고 정말 친절, 사람으로 좋아했다"

'형, 유니폼 주시면 안 돼요?'...경기 끝나자마자 접근→'월클 MF' 마지막 시즌 유니폼 얻었다

맨유 레전드의 지지 "포스테코글루, EPL 최고의 감독 된다"

아스널의 심판 매수? 최악의 오심 스캔들…뮌헨 승리 도둑 맞았나

다이어 뭐지? '주춤주춤 뒷짐수비'→결국 실점…뮌헨은 아스널과 2-2 무승부

"3팀이 우승경쟁, 토트넘이 빠지다니 화가 난다!…당연히 끼어야지, '열 받아서' 다음 시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