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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연봉+주장 선임' SSG 추신수, 2024시즌 끝으로 은퇴 결정 [공식발표]
"재계약 고마워"…블랙핑크 리사, 팬 축하에 공항서 '막춤'까지 [엑's 이슈]
이승연, 길러준 母에 "아빠가 친엄마 만나도 괜찮아?" (아빠하고)[전일야화]
경남 송홍민, 5년 열애 끝 '신랑 된다'…"행복하게 오래 살겠습니다"
강주은, 상 차릴 때 빵 먹는 남편 최민수…"있는 욕 다 하고 싶어" (아빠하고)[종합]
'백도빈♥정시아' 子 준우 '노량' 응원, 백윤식 깜짝…'180cm' 성장 눈길
"삐까뻔쩍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경학이 전하는 작별인사 [조은혜의 슬로모션]
혹시 대상?…표예진 "이제훈 큰 상 받을 듯, 축제 분위기" [엑's 인터뷰③]
린, 실력자 김다현 꺾었다…견제 대상 1위 전유진 '맹활약' (현역가왕)[종합]
린, 트로트 도전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부담" 눈물 (현역가왕)[종합]
전북 10년 만의 '무관'…문선민 "공격진 골 진짜 못 넣어, 반성하고 내년에 트로피 되찾겠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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