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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고윤 "정치인 아들? 제 분수를 알고 불러주는 곳은 무조건" [엑's 인터뷰②]

'미녀와 순정남' 고윤 "공진단으로 10년 만에 이름 얻었죠" [엑's 인터뷰①]

'세무사♥' 이지혜 "작은 타격에도 휘청대는 시즌…가족 있어 든든"

하하, 하츄핑 싱크로율 100% 딸 송이에 흐뭇…"매일 밤 이런다" (런닝맨)[전일야화]

40대 된 박나래→기안84, 결혼·2세 언급…'나혼산' 최대 위기? [엑's 이슈]

에릭 다이어 초비상!…"김민재-우파 조합 훌륭, 이게 뮌헨이고 자랑스럽다" 단장도 극찬

[직격인터뷰] '2위' 이끈 박진만 감독 "하위권 평가? 선수들 악에 받쳤을 것, 예상 뒤집고 싶었다"

스태프 뺨을 '찰싹', 음바페도 깜짝 놀라…'기행 수비수' 대체 왜 이러나

"신체포기각서 써야 하나"…박명수, 1300m 공중 다리에 '경악' (극한투어)

'엄친아' 정해인♥정소민, 설레고 다투고 화해하고…어른 연애 시작 [전일야화]

"나쁜 짓 해도 돼"…'엄친아' 정해인♥정소민, 첫 다툼 후 화해의 키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