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포수왕국이 어쩌다..' 폭투 1위 NC, 2루 내주고 시작하니 이길 수가 없다

무사만루 KKK, 158km 광속구 투수의 소박한 목표 ‘150K'

마지막 113구가 156km, 주 2회 등판에도 "체력 부담은 없었다"

국민 외야수와의 조기 출근, 1할대 타자의 4타점 반전 맹활약

158km 광속구부터 125km 변화구까지, 두 번의 만루에도 노련했던 안우진

'안우진 3승+1회 빅이닝' 키움, KT 꺾고 2연승-위닝시리즈 [고척:스코어]

‘허윤동 8K 무실점+김동진 3안타’ 삼성 2군, '한현희 10K' 키움 2군에 영봉승

차포 떼고도 승패마진 -2, “우준이, 병호가 없었더라면..”

“출근 첫도장 자부심 있었는데, 용규가..” [현장:톡]

왕조의 상징 줄무늬가 돌아왔다, 삼성 새 올드 유니폼 출시

“압박감보단 재밌겠다고..”, 2년 전 송명기와 똑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