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로야구
LA 다저스 미쳤다!…310억 풀어 '류현진 前 동료' 에르난데스도 품었다
'빅리그 65승 좌완' 메츠행, 선택지 하나 줄었다...류현진은 어떤 결정 내릴까
"류현진 지켜보고 있다"…선발 보강 필요한 메츠, RYU에게 손 내밀까
"LG 잔류, 최고의 시나리오였다"…함덕주가 말하는 FA 계약과 '18억 옵션'
'개막전 등판→어깨 부상→2023 KBO 1호 퇴출' 스미스, 탬파베이와 마이너 계약 체결
우승 행복 잊었다는 염갈량…"2024년 목표, LG 구단 최다승+KS 2연패"
'도합 291SV' 김재윤에 임창민까지…삼성은 '검증된' 불펜투수 원했다
"오승환, '금액' 때문만은 아니다…긍정적으로 협상 중"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NPB 진출 희망' 원태인, 일본도 주목…"사무라이 재팬이 라이벌에 영향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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