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다르빗슈 유와 만남 기대하는 고우석…"어릴 때 보면서 꿈 키웠던 투수였다"
다저스 레전드 커쇼, '1년 계약' 연장 공식 발표…최대 160억 받는다 [오피셜]
겸손하기까지 한 오타니 "신인처럼 행동하겠다…타격감은 100%"
LG의 고우석 '무한 배려', 마지막 순간까지 지원 아끼지 않았다
미국 출국 고우석 "난 이제 MLB 도전하는 투수…개막 로스터 진입부터" [현장인터뷰]
"글러브 5개 챙겼습니다" 한화 역사 갈아치운 신인, 올해도 '트랜스포머' 될까 [멜버른 인터뷰]
"기량 다들 알지 않나요"...'연봉 40% 삭감' 김재호 향한 국민타자 믿음 [시드니 현장]
명절 연휴, 어떤 게임 해볼까... 게임업계, 풍성한 이벤트 진행 [엑's 이슈]
김현수에게 '우승 기운' 받았다…김연경 "우리에게도 기회 왔다"
롯데 윤동희의 2024 테마는 '강한 타구'…"장타·홈런보다 세게 치고 싶다" [괌 인터뷰]
김하성, 미국 언론 평가 2025년 FA 15위…"나이 적은 게 유리하게 작용"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