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러츠
[소치올림픽] '기사회생' 아사다 마오 198.22점…중간 순위 1위
[소치올림픽] '아쉬운 데뷔' 김해진-박소연, 소치 밟고 평창에서 도약
[소치올림픽] 김해진, 최종 149.48점…평창 희망 봤다
[소치올림픽] 박소연, 총점 142.97점…첫 올림픽에서 선전
김연아 짜다, 박한 점수에 아쉬움 담긴 한마디
[소치올림픽] 아찔했던 여왕의 인터뷰 '연아야, 부담갖지마'
[소치올림픽] 그레이시 골드 "나의 점프, 김연아에 미치지 못한다"
김연아 쇼트 연기에 김성주 중계소감 "한 마리의 노랑나비 같았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우려했던 홈 텃세가 '소치 최고의 적'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의 뒤바뀐 도전자 '반전 드라마'의 결말은?
[굿모닝 소치] '짜디 짠' 채점 기준, 그래도 1위는 '퀸' 연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