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김제동

'톡투유' 김제동 "진정한 소통? 막힌 걸 뚫어주는 것"

김제동 "'톡투유', 내가 하소연 하고 치유되는 자리"

'톡투유' 김제동 "조선시대에도 정치 얘기 금기시 되지 않았다"

'톡투유' 김제동 "침묵 견디는 이유? 침묵 뒤에 진짜 말 나온다"

'톡투유' PD "침묵을 편집하지 않는 편집, 가장 힘들다"

'톡투유' 김제동, 관객 이야기할 때 끼어들지 않는 이유

'톡투유' 김제동 "난 연예인 범주에 끼일락말락 하는 사람"

'톡투유' 김제동 "청와대에서만 와달라는 요청 없다"

김제동 "'톡투유' 사람들이 만드는 것, 출연료 받을때 미안"

김제동 "'톡투유' 1주년, 앞으로 100년도 가능하다"

김제동 "유재석·이적과 일주일에 3번 만나 수다…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