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파격 'MZ 무속인' 이도현, '임지연의 남자' 넘은 진가 [겁나 험한 '파묘'③]

'돈값' 한 김고은, 신들린 굿판…흥행 치트키 [겁나 험한 '파묘'②]

보여줄 게 남았다…최민식, 35년 만에 또 데뷔 [겁나 험한 '파묘'①]

날뛰는 김고은, 놀라는 최민식...'검은 사제들' 넘은 K-오컬트 [겁나 험한 '파묘'④]

"'유퀴즈' 섭외력 무엇"…'14년 공백' 원빈도 부탁해요 [엑's 초점]

'파묘' 오늘(22일) 개봉…사전예매량 36만 돌파, 2024년 신기록

"최민식, 갈비뼈 금 가고 8시간 대기해도"…'파묘' 감독, 미담 터트렸다 [인터뷰 종합]

"겁에 질린 최민식을 보고 싶었다"…'파묘' 감독, 최민식 원한 이유 [엑's 인터뷰]

'파묘' 최민식 "김고은=손흥민이자 메시…이도현 생소했지만" [인터뷰 종합]

최민식 "소속사 없이 활동? 피곤해도 좋아…SNS, 모든 비극의 시작" [엑's 인터뷰②]

"자칫하면 꼰대 소리" 최민식, 회의감 전혀 없던 연기 인생 [엑's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