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시상식 아닌 축하잔치"…상 퍼주기에 시청자는 왜 실망했나 [엑's 초점]
김동욱 '무관'→공동수상 남발, 말 나오네 [KBS 연기대상③]
거란족 시선강탈→'지리둥절' 소환, 뜻밖의 '꿀잼' 이유 [KBS 연기대상②]
고종·순종 최수종…반도 안 한 '고려거란전쟁'으로 '배우 전원 기립' 대상 [KBS 연기대상①]
최수종 "네 번째 대상, ♥하희라 감사"…'KBS 연기대상' 이변 없었다 [종합]
로운·안재현·이상엽·지승현, 인기상만 4명…"무겁네요"→활 쏘기 세리머니 [KBS 연기대상]
지승현 '호쾌한 미소'[엑's HD포토]
지승현-주연우 '환한 미소로 하트'[엑's HD포토]
'고려 거란 전쟁' 거란군에 붙잡힌 최수종, 신의 경지 오른 '절규 열연' [종합]
최수종, 손 묶여 끌려갔다…"무슨 짓 해서라도 자백 받아내라" (고려거란전쟁)[종합]
최수종, 현종 김동준 생존 알려…김준배 "또 네 놈이냐" 분노 (고려 거란 전쟁)[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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