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

로하스 "30홈런-100타점 개인적으로도 처음, 자랑스럽다"

'2연승' KT, 불펜이 틀어막고 로하스로 '화려한 완성'

'이진영 결승타+로하스 쐐기포' KT 2연승, SK 3연패

'스리런' 로하스, KT 최초 한 시즌 30홈런-100타점 완성

'5연승' 힐만 감독 "김광현, 의미 있는 승리 만들었다"

'김강민 만루포+김광현 10승' SK, 한화 꺾고 파죽의 5연승

SK 김택형, 1점 차에서 호잉 한 타자를 상대한 이유

'4연승' 힐만 감독 "박종훈 환상적 피칭, 불펜도 모두 제 역할"

'박종훈 12승+로맥 결승포' 2위 SK, 3위 한화 꺾고 4연승

[야구전광판] '추격-벤치클리어링-끝내기' SK가 쓴 대역전극 드라마

'총력전 무색' SK, 마운드 연쇄 붕괴에 타선도 무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