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이대호
'삼성 12명으로 최다' 2021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롯데 팬 할아버지 마허 "롯데 인연 응원하러 고척에…신본기 황재균과 추억 있으매"
[정규시즌 결산] 롯데 실망보다 희망? 서튼 체제 무엇이 달랐나
롯데, 전준우·정훈 휴식…"염증 회복 후 잔여 경기에서 최선"
신인왕-타격왕-안타왕 후보 한 곳에…롯데 동시 석권 기대감
'전준우 4안타+최준용 19홀드' 롯데, LG 4-2 꺾고 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서튼 감독 "어제 LG에 세게 맞았다, 오늘 되돌려 줬으면"
롯데 '천만다행'…10월 4할 안치홍 부상 피했다
이대호가 7푼이었는데…롯데 '로나쌩'에게 반격
"배제성 무너뜨렸다" 서튼 감독 '싱글벙글'
'전준우 3안타+스트레일리 8승' 롯데, KT 8-4 꺾고 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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