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타자

충분히 쉬고 여유까지 있었다, 41세 김강민의 오늘

호랑이굴 입성 후 4홈런 OPS 1.283…이래서 공수겸장 포수를 원했다

'갸린이 방긋 웃었다' KIA, 이의리 7⅓이닝 노히터 앞세워 위닝시리즈 [광주:스코어]

갸린이들 위한 선물! 박동원, 통산 '100호 홈런' 작렬

장재영 '타자 압도하는 강속구'[포토]

장재영‧심준석 상대로 정타 때리던 고교 유망주, 퓨처스 첫 홈런으로 시동

'홈런 듀오' 이정후-푸이그, 시너지 大폭발! 키움 4연승 만들었다[엑's 셔터스토리]

'푸이그 만루포 폭발' 키움, '3연패' NC 완파하고 4연승 질주 [고척:스코어]

무사만루 지옥에서 무실점 탈출, 장재영 "작년과 다르다"

'이정후 적시타+푸이그 2루타' 키움, 두산 꺾고 연승 시동 [고척:스코어]

당당히 고개 흔든 스무 살, 감독은 "승부사다운 모습"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