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섭
양상문 감독 "임지섭, 앞으로도 유강남과 호흡"
'네번째 선발 등판' 유창식, 성공해야 하는 카드
'당연한 성장통', 19세 임지섭의 밝은 미래
양상문 감독 "승리보다 이병규의 활약이 더 기쁘다"
'4시간 21분 혈투' LG, KIA 꺾고 단독 7위
LG 임지섭, 5⅓이닝 3자책점 7K…2승 불발
양상문 감독 "잦은 병살타 때문에 끌려갔다"
'큰 이병규 역전 스리런' LG, 두산 5-2 제압
임지섭, 두산전 6이닝 2실점…2G 연속 QS
김현수, 역대 41번째 500볼넷 기록 달성
LG, 박지규 2루수로 첫 선발 출장…임지섭·유강남 배터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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