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슈퍼컵+MOM 얻은 이강인, 트로피 품고 아시안컵 향한다…PSG 기다려요!

황선홍호, 세계 최초 '올림픽 10회' 연속 출전 도전…새해 초 튀르키예 전지훈련

'득점으로 새해인사' 손흥민…"행복한 2023년 만들어주셔서 감사"

클린스만, 한·일전 필승 의지 "결승에서 만나자, 우리가 이긴다"…64년 만의 우승 자신감

조규성 "카타르 월드컵? 인생의 변곡점…아시안컵서 다시 발전" [현장인터뷰]

"손흥민·이강인 있어 '64년 만의' 우승 자신 있다"…클린스만,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 [일문일답]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엔트리 26명 발표…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 최정예 승선 [오피셜]

K리그1 강원FC, '日 연령별 대표 출신' 유타 카미야 영입…내달 초 메디컬테스트

손흥민에 유리? 불리?…아시안컵, '1mm 차도 잡아내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도입

황의조 대체 발탁 없다…클린스만호, 아시안컵 국내 훈련 명단 16명 발표 [오피셜]

64년 만에 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1월 10일 카타르 입성…아시안컵 로드맵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