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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키움과 2+1+1년 '최대 12억' 비FA 다년계약…"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공식발표]

전현무 "남창희, 조세호보다 날 먼저 만났어야"…새 러브라인 형성 (톡파원25시)[종합]

'B등급' 받았지만, 1년 재수 선택했다…'42SV 세이브왕' 서진용, 2025 FA 신청 안 한다

방출 당일 곧바로 키움 연락 왔다…'버건디' 입는 김동엽 "마지막 불꽃 자신, 20홈런 기대 해주시길"

[단독] SSG 떠나는 조원우 코치, 7년 만에 '롯데 복귀' 임박…김태형 감독과 한솥밥 먹나

이례적 'FA 1호 예약' 발표라니…SSG-최정 '종신 사인' 초읽기, 계약금 때문에 도장 미뤘나

'삼성 방출' 92홈런 대형타자, 키움 유니폼 입었다!…"필요한 오른손 거포, 좌우 균형 맞춘다" [공식발표]

임영웅·변우석·김수현 인기상은? 아이돌챔프 , ‘AAA 2024’ 인기상 결선 투표 오픈

정영주, 완전 할리우드네..."구남친 3명→가정 있지만 만나" (영업비밀)

이런 발표 KBO 역사에 있었나? 최정, FA 신청 뒤 SSG와 사인 '예약'…"6일 발표" [오피셜]

김남길, 핸드폰에 '와이프' 저장했다...결혼하고픈 여성상 밝혔다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