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해커

[PO4] 이호준의 각오 "마지막 관문 하나 남았다"

[PO4] '창단 첫 KS' 김경문 감독 "어려움 많아 더 값지다" (일문일답)

[PO4] '7이닝 1실점' 해커, PO 4차전 데일리 MVP

[PO4] 가을의 히메네스, 끝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PO4] 공수 이끈 베테랑, NC의 힘

[PO4] 악재 넘은 NC, 첫 KS 무대 밟는다

[PO4] '득점권 공포증' LG, 응답 못한 타선

[PO4] '박석민 결승포' NC, LG 제압하고 창단 첫 KS 진출!

[PO4] '역시 에이스' 해커, 3일 휴식 무색했던 '잠실 강자'

[PO4] '3일 휴식' 해커, 7이닝 1실점 '임무 완수'

[PO4] 'PS 사사구 신기록' 이천웅 "기록 신경 쓰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