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우승 반지 한번 더 끼도록 노력"…신본기, KT와 1+1년 3억원 계약 [공식발표]

'17일부터 계약 가능' KBO, 양의지 박동원 등 FA 승인선수 21명 공시

KT 황재균, 파울 타구 맞고 교체 "왼 엄지발가락 타박" [준PO5]

1타점 땅볼 때려내는 신본기[포토]

황재균-신본기 '분위기 좋아요'[포토]

뿔난 요키시와 날아오른 알포드, 오늘의 승부처는? [준PO2]

신본기 '주자들 진루시키는 번트 앤 슬래시'[포토]

초반 위기 딛고 일어선 요키시, 6이닝 2실점…PS 첫 승은 무산 [준PO2]

신본기 '깔끔한 중전안타'[포토]

변화 택한 KT, 고영표 불펜 카드로 꺼낸다…김민수가 마무리 [준PO2]

이대호에 좋은 추억 가득한 수원, 작별 선물은 호랑이 그림과 목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