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투수로
'3년 최대 227억원' 후지카와, 컵스와 입단 합의
'정현욱도 영입' LG, FA '마음' 확실히 잡았다
오승환, 삼성 잔류…日 진출은 1년 뒤 재논의
'벼랑 끝 변신' 바티스타, 이제는 '주축 선발'로 우뚝
'선발 에이스' 봉중근, 5년 만에 LG 20S 투수로 돌아오다
'세이브 공동 선두 등극' 채프먼,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우뚝
'마무리 전업 선언' 봉중근 "내 성격상 마무리투수가 맞아"
'광속 좌완' 채프먼, '나는 마무리투수다'
[한일 레전드매치] 선동열 vs 사사키 '한일 레전드' 맞대결, 누가 웃을까
'향운장' KIA 최향남, 나이와 구속은 숫자에 불과할 뿐
'5G 연속 QS' 리즈, LG 상승세 이어갈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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